카테고리 없음 푸릇푸릇한 나뭇잎 by 우우쿡맨 2025. 3. 31. 나무에 뻗어 있는 녹색 잎사귀가 너무 싱그럽다. 봄이 왔구나 하고 느껴진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꾸준함이 답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