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테고리 없음 나무 by 우우쿡맨 2025. 4. 22. 몇 백년을 버터온 나무의 모습이다. 눈에 보이진 않지만 저 나무의 뿌리는 엄청 깊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꾸준함이 답이다.